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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가 4일 수원화성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렬이 노송지대에서 출발했다. 수원문화재단이 안내한 행렬 구간은 수원종합운동장과 장안문을 거쳐 행궁광장으로 이어진다. YTN 현장 보도는 왕실 행렬 재현과 축제 현장을 전했다.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문화제 주제는 ‘새빛홍민’이다. 행사는 11일까지 화성행궁광장과 화성행궁, 연무대, 방화수류정 등에서 열린다. 공연과 퍼레이드, 체험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날짜와 장소를 달리해 이어진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1795년 정조의 화성 행행을 기록한 자료를 바탕으로 재현한다. 이날 행렬을 비롯한 문화제는 역사 공간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경험하도록 꾸렸다. 재단은 5일부터 수상 공연 ‘선유몽’을, 7일부터 야간 공연 ‘야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문화제 자체 관람은 무료지만 일부 공연과 프로그램은 유료이거나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4일 능행차 구간에는 시간대별 교통통제가 안내됐으며, 행사기간에는 화성어차 운행이 중단된다. 개별 프로그램의 시간과 운영 여부는 현장·기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공식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11일까지 이어져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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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정조 능행차부터 꼬치페스타까지…'수원화성문화제' 개막뉴시스 · 확인 2026.10.04 12: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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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대규모 왕실 행렬 '장관'...수원화성문화제 개막YTN · 확인 2026.10.04 15: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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