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이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카니시 준야를 이겼다. 세트 점수는 6대 2였다. 전날 남자 단체전에서도 김우진·김제덕과 함께 우승한 이우석은 이번 대회 개인·단체 2관왕이 됐다.
이우석은 첫 세트를 29대 26으로 가져갔다. 이어진 두 세트는 비겼다. 마지막 세트에서 29대 27로 앞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이우석은 경기 후 한국 양궁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남자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금메달은 각각 별도의 경기에서 거뒀다. 한국 양궁은 남자 리커브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보탰다.
YTN은 4일 이우석의 귀국 현장을 전했다. 개인전 결승은 귀국 전날에 치러졌다. 이우석은 이번 대회 한국 양궁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개인·단체 금메달을 함께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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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속보]양궁 이우석,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대회 ‘2관왕’스포츠경향 · 확인 2026.10.03 15:00 KST
↗02검증 원문[아시안게임] 이우석 "아직 한국 양궁 강하다는 것 보여주고 싶었죠"연합뉴스 · 확인 2026.10.03 16: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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