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일 새벽 중거리 전략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하는 훈련을 했다고 4일 발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훈련을 참관했으며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도 등장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훈련이 무기체계 운용 능력과 억제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미사일 부대의 준비 태세를 평가하며 핵전력 강화 기조를 거듭 밝혔다. 북한이 주장하는 미사일 성능은 별도의 검증이 필요한 정보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3일 오전 6시 3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한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이 확인한 비행 거리는 700㎞ 이상이다. 북한 발표의 기종·성능 주장과 한국군이 독자적으로 포착한 발사 사실은 구분된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무기 운용을 공개적으로 시연하고 한국군이 실제 발사 징후를 확인한 사건이다. 발사 목적과 타격 능력에 관한 북한의 평가는 발표 주체의 주장으로 남아 있다.
확인한 원문
검증 원문 3건공식 1차 자료 0곳 · 신뢰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공개 신호 3건
01검증 원문주애와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지켜본 김정은…“핵억제력 고도화”(종합)연합뉴스 · 확인 2026.10.04 08:28 KST
↗02검증 원문北 김정은,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참관…“핵억제력 고도화”(종합)뉴시스 · 확인 2026.10.04 09:00 KST
↗03검증 원문김정은,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참관... "핵전쟁 억제력 더욱 고도화"오마이뉴스 · 확인 2026.10.04 09:00 KST
↗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