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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금융권 해킹 사건에 대해 5일째 입건 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YTN이 5일 경찰 관계자를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일 신한은행 피해가 알려진 뒤 관련 정황을 확인해 왔다. 입건 전 조사는 정식 수사 개시 여부를 판단하기 전 단계이며, 경찰이 아직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다.

이번 사건이 중대범죄수사청으로 넘어갈지 역시 정해지지 않았다. YTN은 이날 오후 보도에서 경찰의 중수청 통보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중수청 관계자는 통보가 접수되면 협의를 거쳐 수사 주체를 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앞서 3일 국가정보원과 경찰, 중수청의 합동 대응을 촉구했다. 이는 정치권의 공조 요구로, 세 기관이 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는 발표는 아니다. 해킹 주체와 공격 방식에 관해서도 경찰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살피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의 입건 전 조사 진행과 중수청 통보 여부가 이번 보도의 새 확인 지점이다. 피해 범위와 책임 소재는 수사기관의 후속 발표로 확인해야 하며, 확인되지 않은 배후를 특정해 단정할 수 없다.

금융권 해킹 내사 닷새째…경찰·중수청 수사 주체는 미정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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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박지원, 금융권 해킹 사태에 "국정원·경찰·중수청 합동 대응해야"뉴스1 · 확인 2026.10.03 23: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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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금융권 해킹' 경찰 5일째 내사...중수청 통보는 아직YTN · 확인 2026.10.05 14: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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