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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귀도 북서쪽 해상에서 어선 제7성진호가 전복돼 승선원 11명 중 9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됐다. 해경은 5일 밤에도 사고 해역에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실종자는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1명이다.

사고 신고는 이날 오전 3시 4분쯤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접수됐다. 29t급 제7성진호에 타고 있던 선원 9명은 근처 어선에 구조됐다. 해경은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하고 전복된 배 안도 두 차례 확인했지만, 뉴스1이 오후 6시 23분까지 확인한 실종자 발견 소식은 없었다.

사고 해역의 바람과 파도가 거세지면서 야간 수색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해경은 기상 상황에 따라 수중 수색을 추가로 실시할지 검토할 방침이다. 수색 결과와 실종자 상태는 해경의 후속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출항 당시 신고된 승선 인원은 8명이었으나 실제로는 11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전복 경위와 승선 인원 신고 차이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 차이가 사고 원인이나 위법 행위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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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제주 차귀도 해상 어선 전복...9명 구조·2명 실종YTN · 확인 2026.10.05 14: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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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차귀도 해상서 어선 전복…9명 구조·2명 실종제민일보 · 확인 2026.10.05 17: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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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성진호 전복' 실종자 2명 못 찾아…풍랑 속 야간수색 돌입뉴스1 · 확인 2026.10.05 18: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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