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태평양에서 제27호 초이완, 제28호 놀로, 제29호 고구마가 동시에 활동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의 태풍 정보에도 6일 오전 세 태풍의 이름과 위치가 각각 표시됐다. 태풍이 세 개라고 해서 모두 한반도로 향한다는 뜻은 아니다.
SBS는 6일 오전 고구마가 괌 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앞서 움직이던 초이완·놀로와 함께 세 개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 당시 초이완은 일본 동쪽 바다를 따라 북상하고 있었고, 나머지 두 태풍은 더 먼 태평양 해상에 있었다.
bnt뉴스가 같은 날 오전 3시 기준 기상 자료를 대조한 결과, 당시 예상경로에는 한반도 상륙이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고구마의 장기 진로와 발달 전망은 이후 발표에서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경로 전망은 6일 오전 자료 기준이며, 이후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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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공식 확인Tropical Cyclone Information: T2627, T2628, T2629일본 기상청 · 확인 2026.10.05 09:00 KST
↗02검증 원문태풍 세 개가 한꺼번에 발칵…한국엔 영향 없나SBS 뉴스 · 확인 2026.10.06 07:21 KST
↗03검증 원문태풍 초이완·놀로·고구마 예상 경로·위치는?bnt뉴스 · 확인 2026.10.06 0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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