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6일 국정감사에서 북한 지뢰 사건에 대한 규탄 결의안 채택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측은 북한의 책임 인정과 사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측도 규탄 취지에 동의하면서 구체적인 문안은 여야가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석준 외통위원장은 정부의 대북 대응 수위를 따져 물으며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정부가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관계 부처와 외교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서한을 보내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라고 했다.
이날 논의는 북한의 책임을 묻는 방식과 결의안 문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결의안이 채택됐거나 정부의 구체적인 조치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외통위는 여야 간 협의를 거쳐 후속 절차를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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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참고 원문[2026국감-외통위] 조현 "한미, 대북정책 기조 일치" "우크라 사과 부족" "北 지뢰 대응 방안, NSC서 마련"폴리뉴스 · 확인 2026.10.06 0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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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검증 원문여야, 외통위 국정감사서 北지뢰 대응·포로 송환 등 설전(종합)뉴시스 · 확인 2026.10.0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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