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청와대에 따르면 민단 중앙·지방본부와 청년회 등 재일동포 사회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민단과 동포사회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참석자들의 건의를 들었다.
민단 측은 재일동포의 역사적 기여가 한국 역사 교육에 담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재일동포 청년의 한국어 교육과 한국 청년과의 교류 기회를 넓혀 달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 대통령은 동포들이 모국을 방문할 때 더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한일 관계에서 두 사회를 연결하는 재일동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단은 1946년 창단된 재일동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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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재일동포 만난 이 대통령 “한·일 관계, 셔틀외교로 새로운 장 열어가는 중”경향신문 · 확인 2026.10.07 14:26 KST
↗02검증 원문이 대통령 "한일관계 새로운 장...재일동포 역할 중요"YTN · 확인 2026.10.07 15: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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