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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글로벌 K팝 행사 ‘패노메논’을 둘러싼 특혜와 정권 홍보 논란에 답했습니다. 그는 행사를 주최하는 4대 기획사에 특혜가 돌아간다는 지적에, 네 회사가 같은 자본금과 의결권으로 전담 법인을 세워 민간 주도로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행사 참여가 대통령이나 특정 정당을 위한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YTN이 공개한 국감 영상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업무 범위와 예산, 박 위원장의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박 위원장은 위원장직을 맡은 취지와 민관 협업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해외 상표권을 JYP엔터테인먼트가 출원한 절차에 대해서는 이름을 선점당하지 않으려는 취지였지만 정상적인 방식은 아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상표권이 JYP에 남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다만 상표권의 최종 이전 방식과 시점은 이날 확인된 발언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패노메논은 K팝 공연과 팬덤 시상식, 문화기업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2027년 12월 개최하는 계획으로 소개됐습니다. 행사 준비 과정의 비용 부담과 운영 구조를 두고 국회 질의가 이어진 만큼, 예산 집행과 권리 처리의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박진영, 국감서 ‘패노메논’ 특혜·정권 홍보 논란에 답변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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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문체위 국감 박진영 출석…암살자(들) 공방도 예상YTN · 확인 2026.10.07 14: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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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국감 출석 JYP "패노메논, 특혜 아닌 4개社 희생…대통령 위한 일 아냐"(종합2보)연합뉴스 · 확인 2026.10.07 17: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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