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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가 8일 국정감사를 앞둔 전체회의에서 5대 은행장을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이들은 19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은행권에서 잇따라 드러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경위와 대응이 주요 질의 대상이다.

채택된 증인은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다. 연합뉴스와 뉴시스는 8일 정무위 의결 내용을 각각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증인 출석을 요구하는 절차로, 개별 은행이나 은행장의 법적 책임을 확정한 판단은 아니다.

전날까지는 은행장들의 출석 문제를 놓고 여야 협의가 진행 중이었다. 뉴스1은 7일 양측이 소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8일 전체회의 의결로 증인 채택 단계가 달라졌다.

19일 감사에서 어떤 사고와 보안 관리 문제를 각 은행장에게 물을지, 실제 출석과 답변이 어떻게 이뤄질지는 이후 국감 진행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번 의결 자체가 정보 유출 규모나 사고 원인을 새로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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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5대 은행장 국감 증인 세운다…여야, '해킹 책임' 추궁 공감대뉴스1 · 확인 2026.10.07 14: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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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국회 정무위, 5대 은행장 국감 증인 채택…해킹사고 관련연합뉴스 · 확인 2026.10.08 10: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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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5대 은행장, 19일 금감원 국감 증인 소환…해킹 사태 도마에뉴시스 · 확인 2026.10.08 10: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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