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7주 연속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8일 발표한 주간 조사에서 서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2% 올랐다. 조사 기준일은 이달 5일이다. 전주의 0.09%보다 상승폭이 커진 것은 6주 만이다.
지역별 흐름은 엇갈렸다. 서대문구는 0.36%, 강북구는 0.35% 상승했다. 금천구도 0.34% 올랐다. 반면 강남구는 0.34%, 서초구는 0.27% 하락했다.
강남·서초의 하락이 이어지는 동안 강북과 서남권의 상승이 서울 평균을 끌어올렸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전세 물건 부족으로 일부 수요가 중저가 매매시장으로 이동한다고 분석했다.
전세가격도 서울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발표는 표본 아파트를 조사한 주간 가격지수로, 개별 단지의 계약 가격과는 조사 범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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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서울 아파트 매맷값, 87주 연속 상승…강남권 9주 하락에도 상승폭 커져뉴스핌 · 확인 2026.10.08 14:00 KST
↗02검증 원문"고금리에도 중저가 강세"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YTN · 확인 2026.10.08 16: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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