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BO리그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최다안타와 홈런 선두가 모두 한 개 차이로 갈렸다. 8일 확인한 KBO 기록에서 KT 최원준은 204안타로 롯데 레이예스의 203안타에 앞섰다. 최원준은 전날 삼성전에서 안타 세 개를 추가하며 종전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넘어섰다.
남은 경기는 레이예스가 속한 롯데에 더 많다. 미디어펜은 8일 기준 KT에 두 경기, 롯데에 네 경기가 남았다고 집계했다. 현 시점의 한 개 차이가 최종 순위를 결정한 것은 아니다.
홈런 부문에서는 KIA 김도영이 43개로 1위다. KT 샘 힐리어드가 42개, LG 오스틴이 41개로 뒤따른다. 힐리어드는 7일 삼성전에서 만루홈런을 쳐 김도영과의 격차를 한 개로 좁혔다.
두 부문 모두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가 바뀔 수 있다. KBO 공식 순위표의 수치는 경기가 진행되면 달라지므로 이 기사의 수치는 8일 오후 확인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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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204안타 신기록' 최원준 "레이예스가 넘을 것…건창이 형 기록 깬 것은 의미있어"뉴시스 · 확인 2026.10.07 22:59 KST
↗02참고 원문안타 최원준 204-레이예스 203개, 홈런 김도영 43-힐리어드 42-오스턴 41개…'끝까지 간다'미디어펜 · 확인 2026.10.08 11:07 KST
↗03검증 원문최다안타·홈런왕 누가?...시즌 끝나가는데 갈수록 '안갯속'YTN · 확인 2026.10.08 14: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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