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방산·우주와 관광을 포함한 5대 성장축을 내걸고 지역경제 구조를 바꾸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생태 관광으로 알려진 도시의 산업 기반을 넓혀 일자리와 체류 수요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비전 선포식에서 경제·도시·생태를 시정의 세 방향으로 제시했다. 방산·우주, 글로벌 문화관광, 사회연대경제, 동부권 통합경제, 순천형 스마트팜을 성장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방산 분야에는 클러스터와 지원센터 구축을, 관광 분야에는 숙박과 회의시설 확충을 제안했다. 순천만과 국가정원으로 유입되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원도심 상권에 소비가 이어지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YTN 현장 보도에서는 청년 일자리와 관광 체류 기반 부족을 지역의 과제로 짚었다.
순천시는 인근 지역과 생활·경제권을 연결하는 구상도 제시했다. 연합뉴스와 현지 취재 보도에 따르면 손 시장은 동부권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보도에서 손 시장이 밝힌 내용은 도시권 육성과 산업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발표는 기업 투자나 고용 증가가 이미 이뤄졌다는 뜻은 아니다.
손 시장은 기존 생태 자산을 바탕으로 신산업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YTN과 연합뉴스가 전한 이번 발표에는 성장 방향이 담겼으며, 시설별 예산과 착공 일정, 실제 고용 성과는 후속 사업에서 확인할 사안이다.
확인한 원문
검증 원문 3건공식 1차 자료 0곳 · 신뢰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공개 신호 3건
01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