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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NH농협컵 여자부 A조 첫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은 신생팀 SOOP 수퍼스를 3-0으로 꺾었다. SOOP은 창단 후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얻지 못했다.

IBK기업은행의 빅토리아가 15점을 기록했다. 최정민은 14점을 보탰다. 마지막 세트 중반 SOOP이 동점을 만들었으나 IBK기업은행이 다시 앞서며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을 앞두고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해 출범한 SOOP은 김세진 감독 체제로 대회에 나섰다. SOOP의 오드리아나와 박은서는 컨디션 문제로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IBK기업은행은 새로 부임한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의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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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2연패 도전' IBK기업은행, 컵대회 첫판서 '신생팀' SOOP 3-0 완파뉴시스 · 확인 2026.10.11 15: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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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프로배구] '마나베 감독 데뷔전' IBK기업은행, 컵대회 첫판서 신생팀 SOOP 3-0 완파뉴스핌 · 확인 2026.10.11 15: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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