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12일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LG 트윈스를 4대2로 이겼습니다. 2대2로 맞선 8회 말 김도영이 결승 2점 홈런을 쳤습니다. 이 승리로 KIA는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바로 진출했습니다.
김도영의 홈런은 올 시즌 45번째였습니다. 김도영은 44개를 기록한 KT의 샘 힐리어드를 한 개 차로 앞서며 처음으로 홈런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홈런은 김도영의 통산 100번째이기도 합니다.
KIA는 1회 박재현의 홈런으로 앞서갔지만 LG의 박동원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4회 김선빈의 번트 안타로 다시 리드를 잡은 뒤 6회 문정빈의 홈런으로 2대2가 됐습니다. 8회 박재현이 번트 안타로 출루한 상황에서 김도영의 홈런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LG는 4위로 정규시즌을 마쳤습니다. MBC는 LG가 14일 5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고 전했습니다. KIA의 준플레이오프 상대는 해당 경기의 승자로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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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프로야구 KIA, 정규시즌 최종전서 LG 꺾고 준PO 직행‥'김도영 결승 홈런'MBC · 확인 2026.10.12 21:46 KST
↗02검증 원문김도영 8회 결승 투런포…KIA, LG 따돌리고 준PO 직행SBS · 확인 2026.10.12 22: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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