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 공개를 둘러싼 양국 간 갈등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종결된 사안으로 본다고 밝혔다. 시비하 장관은 12일 현지 매체 RBC 우크라이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의무를 이행했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시비하 장관은 한국의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결정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대사 소환은 일시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측의 평가로, 한국 정부가 갈등 종결에 동의했다는 뜻은 아니다.
한국 정부는 앞서 포로의 한국행이 공개된 경위에 대한 설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외교부 장관은 지난 6일 우크라이나 측의 사과 메시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고, 정부는 8일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하기로 했다. 양측의 공개 입장은 여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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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주우크라 대사 오전 소환 귀국…정부, 18년 만의 강경 외교 조치한겨레 · 확인 2026.10.10 09:00 KST
↗02참고 원문Russia must be cornered to get to real talks: Interview with Ukrainian Foreign Minister Andrii SybihaRBC-Ukraine · 확인 2026.10.12 18:30 KST
↗03검증 원문우크라 외무, 北포로 한국행 공개 논란에 "종결된 사안"연합뉴스 · 확인 2026.10.13 00: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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