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의 금속부품 도장공장 화재로 병원에 이송된 소방관이 6명으로 늘었다. 공장 관계자 2명까지 포함한 부상자는 모두 8명이다. 소방당국은 앞서 소방관 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으나, 열탈진 증상을 보인 대원 1명이 추가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불은 16일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공장 3층 세척실에서 시작됐다. 진화 작업에 들어간 소방관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다른 1명은 의식장애 증상을 보이다가 병원 치료 중 의식을 되찾았다.
나머지 소방관 4명은 열탈진 증상 등으로 치료받고 있다. 공장 관계자 2명은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했다. 최초 부상 집계와 이후 이송 인원이 달라진 만큼, 부상 규모는 추가 확인 결과를 기준으로 구분해야 한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올려 진화에 나섰고 오전 11시 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이번 화재는 진화 인력의 중상 피해가 발생한 산업시설 사고로, 사고 경위와 안전 조치에 대한 후속 조사 결과가 남아 있다.
확인한 원문
검증 원문 2건공식 1차 자료 0곳 · 신뢰 독립 원출처 2곳 · 전체 독립 원출처 2곳 · 전체 공개 신호 2건
01검증 원문부천 도장공장 화재, 열탈진 소방관 추가…총 부상자 8명뉴시스 · 확인 2026.10.16 16:14 KST
↗02검증 원문부천 공장 화재로 이송된 소방관 6명…1명 심정지·1명 중상연합뉴스 · 확인 2026.10.16 16:15 KST
↗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