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현지시간 17일 생활비 상승과 학교 여건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린 가운데, 파리의 일부 상점에서 약탈과 파손이 발생했다. 경찰은 폭력 행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물대포와 최루탄을 사용했다.
AP통신의 파리 현장 취재에 따르면 이날 시위에는 학생과 노동자 등이 참여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차량 화재와 상점 훼손이 이어졌다. 시위 참가자들은 물가 부담과 학교 환경에 항의했고, 폭력 사태는 일부 장소에서 발생했다.
KBS 뉴스가 공개한 현장 영상에는 파리의 한 상점 유리창이 깨지고 사람들이 물건을 들고 나오는 장면이 담겼다. KBS는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과 현지 보도를 토대로 다른 상점의 피해도 전했다. 영상에 나온 피해 장소와 시위 전체의 범위는 서로 다르다.
당국이 집계한 체포 인원과 시위 참가 규모는 조사 범위와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프랑스 정부는 폭력과 약탈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위의 배경이 된 생활비와 교육 문제는 폭력 사건과 별개로 계속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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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Clashes, fires and looting break out as protesters rally across France, joining studentsAP통신 · 확인 2026.10.17 18:18 KST
↗02참고 원문[잇슈#태그] “명품 매장 털고 빵집까지 습격?”…약탈로 번진 프랑스 시위 근황KBS News · 확인 2026.10.18 0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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