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순직 소방관의 빈소를 찾을 때 이용한 차량이 병원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세워진 사실이 19일 알려졌다. KBS는 전날 밤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에서 해당 차량이 전용구역에 약 30분간 주차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 취재진도 현장에서 같은 장소에 세워진 조문단 차량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의 비서실장인 김태선 민주당 의원은 19일 자신의 의원실 차량이 해당 구역에 주차됐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 의원은 다시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차량이 김 대표를 태웠다는 사실과 주차 책임에 관한 김 의원의 설명을 구분해 봐야 한다.
이번 논란은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의 빈소를 찾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조문 자체와 별개로 응급환자를 위한 주차 공간이 사용됐다는 점이 비판을 받았다. 병원 측이 차량을 안내한 경위나 실제 응급환자의 이용에 영향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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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단독] 소방관 조문 김민석 타고 온 차량, ‘응급환자 전용주차장’에 주차KBS News · 확인 2026.10.19 09:00 KST
↗02검증 원문김민석 대표 조문차량 응급환자용 주차 '논란'뉴시스 · 확인 2026.10.19 15: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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