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가 한반도를 배경으로 한 가상 서사를 공개한 뒤 국내에서 소재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YTN은 19일 게임 속 북한 군부 강경파가 반란을 일으켜 한국을 공격한다는 허구의 설정을 소개했다. 이는 실제 한반도에서 벌어진 사건을 전하는 보도가 아니라 게임 캠페인의 이야기다.
제작사 액티비전은 게임의 캠페인을 16일부터 사전 구매자에게 조기 제공했고, 정식 출시일을 23일로 공지했다. 연합뉴스와 전자신문 기자는 각각 캠페인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거리와 상점 등의 묘사, 게임 속 인물의 선택을 소개했다. 두 매체는 사실적인 공간 묘사와 별개로 분단 현실을 오락 소재로 다루는 방식에 대한 평가가 갈릴 수 있다고 봤다.
출시 전 논쟁의 대상은 게임의 표현과 기획이다. 게임 장면이나 홍보 문구만으로 현실의 안보 상황에 변화가 생겼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정식 출시 뒤 이용자 반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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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참고 원문Modern Warfare 4: Campaign Early Access Now LiveCall of Duty · 확인 2026.10.16 09:00 KST
↗02검증 원문[해보니] 한국 배경으로 돌아온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연합뉴스 · 확인 2026.10.19 11:08 KST
↗03검증 원문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전자신문 · 확인 2026.10.19 14:36 KST
↗04검증 원문북한 군부 강경파의 반란…'한국 선제공격' 게임 논란 [지금이뉴스]YTN · 확인 2026.10.19 17: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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