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상장 일정을 맞추기 위해 심사를 빨리 진행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한국거래소의 예비상장심사가 끝나기 전에 금감원의 심사가 진행된 경위를 물었다. 이 원장은 그런 순서가 처음인지에 대해 확인한 바로는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 원장은 금융위원회가 지난 4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상장 일정을 발표했다며 그 일정에 맞추려 심사를 서두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MBC와 연합뉴스는 같은 날 국정감사 현장의 질의와 답변을 각각 보도했다. 거래소 예비심사 결과를 금감원 심사 중에 확인했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게 이 원장의 답변이었다.
금융위가 4월 21일 공개한 제도 자료에는 증권신고서 심사와 거래소 상장심사를 거쳐 이르면 5월 22일부터 관련 상품이 상장될 전망이라고 적혀 있다. 이 자료는 당시의 정책 일정이며 19일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개별 심사 절차의 적정성을 판정한 결과는 아니다. 심사를 서둘렀다는 답변만으로 심사 부실이나 위법 여부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확인한 원문
검증 원문 3건공식 1차 자료 1곳 · 신뢰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공개 신호 3건
01공식 확인국내-해외상장 ETF 간 비대칭 규제 해소를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금융위원회 · 확인 2026.04.21 09:00 KST
↗02검증 원문이찬진 "단일종목 ETF, 상장일정 맞추기 위해 심사 빨리 진행"(종합)연합뉴스 · 확인 2026.10.19 12:37 KST
↗03검증 원문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레버리지 ETF, 상장 일정 맞추려 심사 빨리 진행"MBC · 확인 2026.10.19 15:24 KST
↗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