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EEA는 유럽연합 27개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을 포함한다.
- 사이트 평판 악용은 신뢰도가 높은 도메인에 제3자 콘텐츠를 올려 호스트 사이트의 기존 검색 신호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기생 SEO’라고도 불린다.
- 사이트 운영자는 검색 콘솔의 수동 조치 알림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변경 내용과 이용자 영향
구글이 유럽경제지역(EEA) 이용자에게 표시되는 검색 결과에서 ‘사이트 평판 악용’ 정책에 따른 수동 조치의 순위 영향을 8월 30일부터 적용하지 않는다. EEA는 유럽연합 27개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을 포함한다. 구글은 검색 콘솔을 통한 수동 조치 통지는 계속하지만, 해당 조치가 EEA 안에서 검색하는 이용자의 결과 순위를 직접 낮추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유럽 밖 이용자에게 표시되는 검색 결과에는 기존 수동 조치가 유지된다.
이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사이트 평판 악용은 신뢰도가 높은 도메인에 제3자 콘텐츠를 올려 호스트 사이트의 기존 검색 신호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기생 SEO’라고도 불린다. 구글은 2024년부터 이 정책을 시행했지만 유럽 출판사들은 합법적인 제휴 콘텐츠까지 검색에서 불공정하게 강등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디지털시장법에 따라 조사를 시작했고, 이번 변경으로 EEA와 그 밖의 지역에서 같은 수동 조치의 효과가 달라진다.
변화가 진행된 과정
구글은 2024년 사이트 평판 악용 정책을 도입해 호스트 도메인의 순위 신호를 이용하는 제3자 페이지를 규제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5년 11월 이 정책이 뉴스 매체와 출판사의 상업 파트너 콘텐츠를 부당하게 낮추는지 조사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2026년 8월 28일 유럽 집행위와의 논의 뒤 집행 방식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새 방식은 8월 30일부터 EEA 검색에 적용된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부분
시행일과 적용 지역, EEA 안팎의 차이는 구글 검색 개발자 블로그 원문에서 확인했다. 로이터와 검색 전문 매체 서치엔진저널도 같은 변경을 독립적으로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사이트 평판 악용 정책 자체를 폐지한 것이 아니다.
구글은 문제가 된 사이트 구역을 시스템에서 분리해 시간이 지나며 독립적으로 순위를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 집행위원회도 실제 적용이 디지털시장법을 준수하는지 계속 살필 방침이다.
다음 업데이트와 확인할 점
사이트 운영자는 검색 콘솔의 수동 조치 알림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EEA 이용자에게는 수동 조치의 순위 영향이 적용되지 않지만, 유럽 밖 검색에서는 계속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 자동 시스템이 제3자 콘텐츠 구역을 별도 사이트처럼 평가하는 방식도 남는다. 유입 변화를 볼 때는 검색자의 지역, 제휴 콘텐츠가 놓인 하위 경로, 8월 30일 전후 노출과 클릭을 나눠 확인해야 한다.
확인한 원문
검증 원문 2건공식 1차 자료 1곳 · 신뢰 독립 원출처 2곳 · 전체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공개 신호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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