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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8월 31일 서울 ‘그래픽 바이 대신’에서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을 개최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개발자 40개 팀이 참여해, 각자 설계한 AI 게임의 구조와 주요 기능을 3분 동안 설명하고 현장에서 주어진 주제에 맞춰 5시간 동안 게임을 만드는 라이브 해커톤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올리버 제이 오픈AI 인터내셔널 총괄 디렉터가 환영사를 맡았고, 송재경 전 엑스엘게임즈 대표와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게임 제작과 서비스 과정에서 AI가 바꿀 지점을 발표했다. 컴투스는 개발 이후 로그인·운영 등 서비스 단계와 연결하는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도 소개했다.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 첫 개최…40팀, 코덱스로 5시간 게임 개발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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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행사에 앞서 코덱스를 활용해 실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만든 팀을 모집하고, 온라인 심사를 거쳐 본 행사에 참가할 40개 팀을 추렸다. 31일 오전 행사는 올리버 제이 디렉터의 환영사와 두 명의 게임업계 연사의 발표로 시작됐고, 이후 참가팀의 3분 스피치와 5시간 개발 세션으로 이어졌다. 송재경 전 대표는 자신이 코덱스를 활용해 MMORPG를 개발한 경험을 설명하면서 코딩 처리량이 이전보다 8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행사 주최 측의 일반 성능평가가 아니라 발표자가 자신의 개발 사례를 토대로 제시한 수치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AI가 코드 작성을 돕는 보조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게임 기획, 구현, 출시 준비와 운영을 잇는 제작 과정 전체에 적용되는지를 현장에서 시험했다는 데 있다. 송재경 전 대표는 AI를 게임 안에서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새로운 참가자’로 설계할 수 있다는 방향을 제시했고, 송병준 의장은 제작 진입 장벽이 낮아진 뒤에도 이용자에게 재미를 제공하고 글로벌 서비스까지 이어가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0개 팀이 제한된 시간 안에 같은 조건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은 발표자의 전망과 실제 구현 가능성을 구분해 볼 수 있는 장치다. 다만 개발 속도가 빨라진다는 주장만으로 완성도, 안정성, 저작권 관리와 장기 운영 비용까지 개선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행사 개최 장소와 발표자, 참가 규모, 3분 발표와 5시간 라이브 해커톤 구성은 뉴시스·지디넷코리아·비즈트리뷴 보도에서 공통으로 확인된다. 송재경 전 대표의 코딩 처리량 8배 발언과 하이브 액실 소개도 세 매체가 같은 현장 발표 내용으로 전했다. 반면 참가팀별 완성작, 심사 기준, 최종 수상팀과 제작된 게임의 실제 출시 여부는 이번에 확인한 기사들에 확정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다. 오픈AI가 일본·미국·유럽 등으로 행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일정과 장소가 공식 확정된 뒤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후속 보도에서는 40개 팀 가운데 어떤 게임이 완성됐는지, 5시간 안에 구현한 기능 범위와 최종 심사 결과가 공개되는지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또 행사에서 소개된 하이브 액실이 참가작에 실제로 어떻게 연결됐는지와, 코덱스를 활용한 개발 성과가 단기 시연을 넘어 정식 출시·운영 단계로 이어지는지도 오픈AI와 참여 기업의 공식 발표를 통해 살펴볼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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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韓 게임 거장 노하우 전수…'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 개막지디넷코리아 · 확인 2026.08.31 14: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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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오픈AI, 한국서 첫 '게임 빌더스' 개막…송재경·송병준 AI 개발 비전 제시비즈트리뷴 · 확인 2026.08.31 22: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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