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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1일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계약은 11월 27일까지다. 모레노 감독은 9월부터 11월까지 대표팀의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협회는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모레노 감독과 함께 일할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에 로베르토 모레노…11월까지 A매치 6경기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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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번 선임에서 공개 지원 절차를 처음 도입했고, 그 결과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임시 체제로 구성했다. 모레노 감독은 스페인 대표팀 수석코치를 거쳐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을 맡은 이력이 있다. 바르셀로나 수석코치 경력과 최근 러시아 FC 소치 지휘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임시 체제는 9월 소집부터 시작해 11월 A매치까지 이어진다. 협회는 이 기간의 경기력과 팀 운영을 평가해 2027년 아시안컵까지 지휘 체제를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연장 여부는 이번 선임 발표와 별개로 향후 평가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대표팀은 아시안컵을 앞두고 전술과 선수 운용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하는 시점이다. 모레노 감독은 유럽 국가대표팀과 클럽팀에서 코칭 경험을 쌓았고, 협회는 그 이력과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를 선임 이유로 설명했다. 임시 감독에게 주어진 6경기는 선수 조합과 경기 운영 방식을 점검하는 기간이 된다.

이번 선임은 결과만으로 장기 계약을 확정한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의 평가를 거쳐 연장 가능성을 열어 둔 구조다. 따라서 아시안컵 지휘 여부는 이미 결정된 사안이 아니며, A매치 기간의 공식 평가 뒤에 확정된다. 대표팀 소집 명단과 경기별 전술은 각 소집 시점에 따로 발표된다. 선수단은 경기 일정과 부상 상태 등을 종합해 소집될 예정이다.

모레노 감독의 임시 선임, 11월 27일까지의 계약 기간, 그리고 A매치 6경기 지휘 계획이다. 코칭스태프는 모레노 감독을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된다. 아시안컵 연장 여부와 세부 소집 명단, 각 경기의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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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공식발표] 한국 축구 최초의 스페인 사령탑 탄생...모레노 감독 공식 선임 "한국 축구 높은 이해도"머니투데이 · 확인 2026.09.01 11: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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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공식발표] 한국 축구, '전 스페인 감독' 모레노 임시 사령탑 선임... 아시안컵 지휘도 가능스타뉴스 · 확인 2026.09.01 11: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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