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REUM NEWS

미국 정부가 1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개막한 G20 혁신장관회의에서 회원국에 AI 개발을 감독하는 새 규제기구를 만들지 않는 방향을 제시한다. 로이터는 미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AI 규제에 대한 개입을 줄이는 접근을 지지해 달라고 설득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미 상무부 국제무역청 공지에 따르면 회의는 상무부와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이 공동 주최하며 1일부터 2일까지 캐롤라이나 인에서 열린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G20 회원국의 통상·기술 장관들이 참석 대상으로 공지됐다. 공식 안내는 20개가 넘는 국가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모인다고 설명했다.

미국, G20에 새 AI 감독기구 자제 촉구…알트먼·젠슨 황 참석 관련 자료 이미지
기사 내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이슈름 자료 이미지

행사 첫날에는 일론 머스크와 메타의 디나 파월 맥코믹, 전 백악관 AI 고문 데이비드 색스가 화상으로 발언할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둘째 날인 2일에는 오픈AI 최고경영자 샘 알트먼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각각 러트닉 장관과 대담한다.

ABC11도 두 최고경영자의 수요일 연설 일정과 머스크의 화상 참여를 별도로 전했다. 공개된 일정은 각 기업의 제품 행사가 아니라 G20 대표단을 상대로 한 대담과 발언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보안과 교통 통제가 강화됐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미국이 제시할 메시지는 새 국제 규제기구 설립보다 민간 부문 협력과 성장 중심의 정책 원칙에 무게를 둔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신기술의 미래를 위한 성장 중심 비전을 강조할 예정이며, 캐나다 대표단은 혁신과 공공의 신뢰·안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미 상무부는 회의 목적을 AI와 신흥기술의 혁신, 과학기술 발전, 제조·공급망 투자, 기술에 대한 대중의 지지를 촉진할 정책 원칙을 찾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구체적인 규제 제안은 이 공식 의제 안에서 회원국들의 입장과 맞춰 논의된다. 정부가 공개한 행사 설명은 규제 완화만이 아니라 기술에 대한 공공 지지를 회의 목표에 함께 포함했다.

사전 공지에는 전체 세부 의제나 최종 합의문 채택 여부가 담기지 않았다. 공개된 언론 일정은 미국 정부 개회사와 대담, 장관 단체사진, 기자회견으로 한정돼 있으며 비공개 회의의 논의 순서와 공동문서 초안은 제시되지 않았다. 회의는 2일까지 이어진다.

알트먼과 황의 참석은 정부가 공개한 장관회의 대담 일정에 해당한다. 두 기업이 이 자리에서 신제품이나 신규 서비스를 발표한다고 명시한 공식 자료는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미 상무부가 공지한 언론 공개 행사 목록에도 기업 발표 세션은 따로 적혀 있지 않다.

SOURCE

확인한 원문

검증 원문 2건공식 1차 자료 1곳 · 신뢰 독립 원출처 2곳 · 전체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공개 신호 3건

01
공식 확인Media Advisory: Press Registration for the G20 Innovation Ministerial is OpenU.S. International Trade Administration · 확인 2026.08.14 09:00 KST
↗
02
참고 원문G20 Innovation Ministerial puts Chapel Hill in global spotlightABC11 · 확인 2026.09.01 07:10 KST
↗
03
검증 원문US to urge hands-off AI regulation at G-20, official saysReuters · 확인 2026.09.01 19:06 KST
↗
업데이트 기록

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