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과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막했다. 두 행사는 개막일에 초청·프리뷰 관람객을 맞았다. 일반 관람은 3일 오후부터 가능하다.
프리즈 서울은 5일까지, 키아프 서울은 6일까지 이어진다. 관람 날짜와 입장권 종류에 따라 입장 가능한 시간대가 달라진다. 방문객은 원하는 날짜의 공식 티켓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프리즈 공식 안내에 따르면 올해 프리즈 서울에는 전 세계 13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키아프 서울은 코엑스 1층, 프리즈 서울은 3층에서 열리며, 티켓·관람 시간은 입장권 종류에 따라 다르다. 두 행사가 함께 열린다고 해도 모든 시간대에 일반 입장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키아프와 프리즈의 동시 개최는 국내외 갤러리·작가·컬렉터가 서울에 모이는 연례 미술시장 행사다. 관람객 입장에서는 작품 전시뿐 아니라 갤러리 프로그램과 서울 곳곳의 연계 전시를 함께 볼 수 있는 기간이 된다. 시장 측면에서는 첫날 판매 규모만으로 전체 미술시장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행사 기간의 거래와 후속 발표를 함께 봐야 한다.
프리즈 서울은 2일 초청 한정으로 시작했다. 일반 관람객은 3일 오후부터 입장할 수 있다. 키아프 서울은 프리즈보다 하루 더 진행되며, 개막일은 VIP·프레스 중심으로 운영됐다.
프리즈 공식 티켓 안내에는 4일과 5일의 운영 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적혀 있다. 입장 시간은 티켓 등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장 방문 전 예매 조건을 다시 보는 편이 좋다.
현장을 찾은 한국일보는 두 행사가 같은 날 개막해 코엑스에 관람객이 모였다고 전했다. 보도는 미술시장 침체 우려 속에서 국내외 갤러리가 시장 기회를 모색하는 분위기도 함께 다뤘다. 다만 현장 열기와 개별 작품 판매는 전체 거래액이나 향후 시장 전망을 확정하는 지표는 아니다.
프리즈 서울은 5일까지, 키아프 서울은 6일까지 열린다. 일반 관람은 3일 오후부터 시작한다. 관람 전에는 원하는 날짜의 입장권 종류와 회차, 각 행사의 관람 가능 구역을 공식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참가 갤러리별 출품작과 거래 결과, 최종 관람객 수는 행사 종료 뒤 발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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