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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2일 6562.72로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273.08포인트 내린 수치다. 하락률은 3.99%였다. 장중 반등을 시도했던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다시 키웠다.

코스피 6562.72로 3.99% 급락…외국인·기관 3조9633억원 순매도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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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803.98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17.27포인트 하락했다. 하락률은 2.10%였다. 뉴스핌은 두 시장이 장 마감까지 동반 약세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196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도는 2조437억원이었다. 두 주체의 매도 규모는 합계 3조9633억원이다. 개인은 2조302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고 기타법인도 매수 우위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4.02% 내렸다. SK하이닉스 하락률은 4.73%였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도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는 전기·전자와 운송장비·부품, 경기소비재 등 다수 업종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WTI는 전 거래일에 5.20% 올랐다. 마감 가격은 배럴당 90.22달러였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79% 부근까지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1%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232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727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 순매수는 629억원이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68.7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8조5750억원이었다. 코스닥 거래대금은 5조425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코스닥·코넥스를 합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5866조801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는 이 수치가 지난달 24일 이후 7거래일 만에 6000조원 아래로 내려온 것이라고 전했다.

3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정규 거래는 오전 9시에 시작한다. 전날 마감 수치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 대형주 하락, 국제유가와 금리 변동이 함께 반영됐다. 연합뉴스는 장 마감 뒤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낮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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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뉴스핌 · 확인 2026.09.02 15: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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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중동 긴장 고조에 코스피 4% 급락해 6,500대로…코스닥도 2.1%↓(종합)연합뉴스 · 확인 2026.09.02 16: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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