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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와 영국 자율주행 기술기업 웨이브는 3일 런던에서 일반 승객 대상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버 앱으로 차량을 부르면 웨이브의 주행 시스템을 장착한 전기차가 배정될 수 있다.

런던 우버 앱에 웨이브 자율주행 택시 투입…안전 운전자 동승 15대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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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운행 차량은 포드 머스탱 마하-E 15대다. 이용자가 자율주행 차량만 따로 지정해 부를 수는 없으며, 일반 호출 과정에서 해당 차량이 배정되면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차량 앞좌석에는 면허를 가진 안전 운전자가 탑승한다. 주행 중 문제가 생기면 운전대를 잡거나 제동 장치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개입할 수 있다.

자율주행 차량이 배정돼도 요금은 같은 구간의 일반 우버 호출과 다르게 책정되지 않는다. 운행 종료 뒤 팁을 요청하는 화면은 표시되지 않는다고 우버는 설명했다.

런던교통공사는 해당 차량을 민간 대여 차량으로 허가했지만 현재 조건은 안전 운전자 동승이다. 사람 없이 운행하려면 영국 정부의 자율주행 시범 체계에 따른 추가 승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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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Robotaxi service debuts on London's busy streets as Europe weighs more self-driving vehiclesAssociated Press · 확인 2026.09.03 01: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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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London’s first self-driving taxis for hire hit the streetsThe Guardian · 확인 2026.09.03 14: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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