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개발사 Firesprite가 선택형 공포 게임 ‘언틸 던 2’의 출시일을 공개했다. 게임은 내년 1월 28일 플레이스테이션5용으로 나온다. 예약 판매는 이달 1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작품은 초자연 현상을 다루는 영상 채널 ‘Dead True’의 제작진이 중심이 된다. 이들은 과거 사건의 흔적을 취재한 뒤 남태평양의 외딴 섬 아키시마로 향한다. 플레이어가 내리는 선택에 따라 인물의 생존과 이야기 전개가 달라지는 구조를 이어간다.
Firesprite는 서사 제작에 ‘디스패치’를 만든 AdHoc Studio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작의 인물과 사건을 그대로 잇기보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배경을 내세운 독립적인 이야기다.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은 이용자도 별도 작품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닥터 힐을 소재로 한 의상과 수집 요소가 제공될 예정이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주요 인물을 위한 추가 의상과 등장인물의 사망 장면을 다시 살펴볼 수 있는 부가 콘텐츠가 포함된다.
출시일과 플랫폼은 PlayStation 공식 블로그와 Firesprite 공식 홈페이지에서 함께 확인된다. 가격과 지역별 예약 판매 조건 등 세부 정보는 각 지역 PlayStation Store에서 순차적으로 안내될 전망이다.
확인한 원문
검증 원문 2건공식 1차 자료 2곳 · 신뢰 독립 원출처 2곳 · 전체 독립 원출처 2곳 · 전체 공개 신호 2건
01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