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대타로 나서 적시 2루타를 쳤다. 최근 세 경기에서 안타가 없었던 그는 네 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4일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PNC 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가 넉 점 뒤진 7회초, 주자 두 명이 나간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 크리스티안 커티스의 초구 직구를 받아친 타구는 우익선상으로 향했다. 주자 한 명이 홈을 밟으며 이정후에게 타점과 2루타가 기록됐다. 이번 시즌 그의 28번째 2루타였다.
이정후는 이어진 수비부터 우익수를 맡았다. 9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나 이날 경기를 두 타수 한 안타, 한 타점으로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83으로 소폭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 이정후의 적시타를 포함해 두 점을 만회했으나 추가 실점 뒤 2대5로 졌다. 이정후의 개인 기록 회복은 확인됐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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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대타→4경기 만에 안타' 이정후, 1타점 2루타…타율 0.283뉴시스 · 확인 2026.09.04 07:28 KST
↗02검증 원문이정후, 대타로 적시 2루타‥4경기 만에 안타 '타율 0.283'MBC 뉴스 · 확인 2026.09.04 07:49 KST
↗03검증 원문[MLB] SF 이정후, 대타 출전 2루타…9월 첫 안타·타점 기록뉴스핌 · 확인 2026.09.04 09: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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