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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포천시, 철원군, 지역 국회의원들은 9월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은 10월로 예정된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공동 대응하고 정부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건의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와 한기호·김용태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기 북부와 강원 접경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을 공동 건의의 핵심 이유로 제시했다.

경기·강원,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공동 대응…10월 결과 예정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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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총연장 24㎞, 왕복 4차로로 계획됐으며 총사업비는 1조3305억원 규모다. 사업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됐고 한국개발연구원은 2025년 4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단계다. 사업 통과와 착공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강원도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철원군의 고속도로 나들목 접근시간은 41.3분으로 전국 평균 16.8분보다 길다. 도로 포장률은 70.8%로 집계돼 전국 평균 94.8%를 밑돈다.

강원도는 도로가 건설되면 철원에서 수도권 방향 이동시간이 50분에서 15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35분 단축 수치는 지자체의 예상치이며 실제 효과는 최종 노선과 설계, 교통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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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강원도,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조속 추진 건의연합뉴스 · 확인 2026.09.04 10: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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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여야 떠나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한 목소리한국일보 · 확인 2026.09.04 15: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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