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026년 9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었다. 최종 점수는 1대 0이었다. 선발 박시원은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거뒀고, 오스틴 딘의 홈런이 결승점이 됐다.
박시원은 5이닝 동안 실점하지 않았다. 안타는 두 개만 허용했고 볼넷은 내주지 않았다. 삼진 두 개를 잡은 뒤 불펜에 마운드를 넘겼다.
두산 선발 곽빈도 7이닝을 던지며 호투했다. 허용한 점수는 한 점뿐이었다. 그러나 두산 타선이 득점하지 못하면서 곽빈이 패전 투수가 됐다.
양 팀이 득점 없이 맞선 4회초에 승부가 갈렸다. 오스틴은 곽빈의 빠른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오스틴에게는 시즌 36번째 홈런이었다.
LG 불펜은 남은 이닝 동안 한 점 차를 지켰다. 손주영이 마지막 위기를 막고 세이브를 기록했다.
LG는 두산과의 주중 3연전을 모두 승리했다. 연승 기록도 4경기로 늘었다. 순위 경쟁 팀과는 우천 취소로 경기 수 차이가 남아 있어 이후 결과에 따라 격차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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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0 두산연합뉴스 · 확인 2026.09.03 21:14 KST
↗02검증 원문'박시원 첫 선발승' LG, 곽빈 등판한 두산 꺾고 4연승 질주YTN · 확인 2026.09.03 23:25 KST
↗03공식 확인박시원 투수 기록KBO · 확인 2026.09.04 0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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