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펀치 프로덕션은 9월 3일 State of Play에서 ‘고스트 오브 요테이: 모스트 원티드’의 네 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사카이 진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주인공이었던 진은 전작의 네 가지 자세를 사용하는 형태로 새 모드에 등장한다.
모스트 원티드는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에 포함되는 싱글플레이 생존 액션 모드다. 독립 게임 매체 But Why Tho?도 이번 발표를 정리하며 적의 공세와 보스전을 거쳐 무기·외형 아이템·플레이어블 캐릭터를 해금하는 구조라고 전했다.
플레이어는 요테이 식스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현상금을 고르고, 연속해서 등장하는 적과 미니보스를 돌파한 뒤 마지막 보스에 도전한다. 한 차례 플레이를 마칠 때마다 난도가 높아지는 현상금을 다시 선택할 수 있으며, 진행 중 얻는 특전과 업그레이드로 캐릭터 구성을 강화한다.
기본 캐릭터는 아츠이며 오유키, 나가토, 사카이 진까지 모두 해금하면 네 명 가운데 한 명을 골라 플레이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카타나를 기본으로 사용하지만 추가 무기와 능력, 필살기 구성이 서로 다르다.
서커펀치는 모스트 원티드를 본편 액션 체계의 연장선으로 설계하되 캐릭터와 특전 조합을 바꿔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시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모드에서 획득한 외형 아이템은 본편과 새 스토리 확장팩 ‘에코스 오브 세키가하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패치 2.0은 2026년 10월 1일 전 세계에 제공된다. 일부 아시아·호주·뉴질랜드 지역은 10월 2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용에는 인터넷 연결과 PlayStation 계정이 필요하다.
기존 ‘고스트 오브 요테이’ 보유자는 컴플리트 에디션 업그레이드를 통해 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같은 시기 모든 본편 보유자에게는 풍경 감상과 포토 모드 탐색을 지원하는 무료 ‘뷰티 오브 요테이’ 모드와 접근성 옵션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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