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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5일 구로 아파트 매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현 정부 출범 전에 실거주 목적으로 샀고 현재도 거주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야당은 후보자의 주택 구입 자금 조달 방식을 문제 삼았다.

뉴시스와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은 3억6700만원, 장모에게 빌린 돈은 1억7000만원으로 제시됐다. 매입가격은 매체별 표기가 일치하지 않아 기사에는 특정 액수를 싣지 않았다.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구로 아파트 실거주 매입 해명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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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 공급과 부동산 금융을 포함한 주거 정책을 담당한다. 후보자의 실제 주거 목적과 자금 조달 과정은 16일로 예정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직무 적합성과 이해충돌 가능성을 검증하는 자료가 될 수 있다.

다만 야당이 사용한 '영끌' 표현은 비판의 성격을 가진 주장이다. 매입 뒤 가격이 올랐다는 평가도 아직 처분하지 않은 주택의 변동을 가리키므로 실현된 시세차익으로 단정할 수 없다.

후보자는 현 정부가 출범하기 전 구로 아파트를 매입했다. 이후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재산과 자금 조달 내역이 공개됐고, 야당이 대출과 장모 차용 규모를 근거로 비판을 제기했다.

이에 후보자 측은 투자 목적이 아니라 실제 거주를 위한 매입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도 해당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이 후보자 측 입장이다. 국회 인사청문회는 9월16일 열릴 예정이다.

두 보도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후보자의 실거주 해명, 주택담보대출과 장모 차용을 포함한 자금 조달, 그리고 야당의 문제 제기다. 후보자 측의 설명과 야당의 평가는 서로 구분해 봐야 한다.

청문회에서는 차용 조건과 상환 내역, 자금 조달의 적정성에 관한 자료가 추가로 제시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공개된 보도만으로 위법 여부나 실제 시세차익을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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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구로 아파트 매입·자금조달 관련 보도동아일보 · 확인 2026.09.04 0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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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구로 아파트 실거주 매입 해명뉴시스 · 확인 2026.09.05 0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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