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8월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보다 16만2천개 늘었다. CNN이 전한 시장 예상치 6만5천개를 두 배 이상 웃도는 규모다. 실업률은 4.1%로 유지됐다.
레저·접객업은 6만2천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제조업 고용은 1만6천개 늘었고 보건의료 부문은 1만3천개 증가했다. 반면 정보·금융 업종에서는 합계 3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줄었다.
강한 고용은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대응을 위해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경계로 이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0.4%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5%, 0.3% 내렸다.
이번 지표는 고용 둔화 우려를 일부 낮췄지만 임금 상승률과 물가의 관계는 남은 변수다. 연준의 실제 금리 결정은 다음 회의 전까지 공개되는 물가 지표와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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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Stocks fall after a surprisingly strong jobs report raises prospects of an interest rate hikeAssociated Press · 확인 2026.09.04 12: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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