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REUM NEWS

북동항로 시범운항 중인 팬스타아크로호는 9월 5일 러시아 볼셰비키섬 남서쪽 해역을 지나고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선박에서 받은 영상을 공개하며 안전 운항과 귀항을 기원했다. 영상은 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촬영됐고, 선박은 섬에서 81㎞ 떨어진 곳에 있었다. 최신 공개 일정상 10일 러시아 관할 북극해를 이탈한 뒤 12일 영국 펠릭스토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운항영상 공개…안전 귀항 기원·12일 영국 입항 관련 자료 이미지
기사 내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이슈름 자료 이미지

팬스타아크로호는 국내 컨테이너선의 첫 북동항로 시범운항을 위해 8월 22일 부산신항을 출발했다. 해양수산부 발표에 따르면 선박은 2천758TEU급이며 수출 화물과 빈 컨테이너를 싣고 유럽으로 향했다. 영국 펠릭스토우와 네덜란드 로테르담, 폴란드 그단스크를 거친 뒤 북동항로를 통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왕복 항해다.

해양수산부는 8월 20일 출항 전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계획은 9월 7일 무렵 북극해역을 통과한 뒤 9일 무렵 펠릭스토우항에 도착하는 내용이었다.

9월 5일 공개된 운항 중 일정은 러시아 관할 북극해 이탈일을 10일로 제시했다. 펠릭스토우항 입항일은 12일로 제시됐다. 해수부는 최초 발표 때 기상 여건 등에 따라 항로와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번 공개 내용에는 날짜가 달라진 구체적인 이유가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는 이번 항해에서 북동항로의 운항거리와 소요기간, 연료 사용량, 운항비용을 측정할 계획이다. 기존 수에즈운하 경유 항로와 비교할 수 있는 실제 운항 자료를 확보해 경제성과 정시성을 검토하려는 목적이다. 팬스타라인은 약 45일간의 왕복 항해에서 선박 운항과 화물 수송 자료를 축적한다.

해양수산부는 운항 기간 선박과 24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기상과 해빙 정보를 공유하고,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관계기관과 국제협약에 따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항해가 끝나면 확보한 자료는 북극항로 정책과 후속 시범사업을 검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SOURCE

확인한 원문

검증 원문 3건공식 1차 자료 1곳 · 신뢰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공개 신호 3건

01
공식 확인우리 컨테이너선, 북극항로를 향한 첫 항해에 나선다해양수산부 · 확인 2026.08.20 18:00 KST
↗
02
검증 원문李 대통령 "북극항로 최초 개척선 '팬스타아크로호' 안전한 항해 기원"머니투데이 · 확인 2026.09.05 21:28 KST
↗
03
검증 원문이 대통령 "북극항로 최초 개척선 팬스타 아크로 안전 귀항 기원"뉴시스 · 확인 2026.09.05 21:43 KST
↗
업데이트 기록

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