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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는 6일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의 실종 선원 6명을 찾는 닷새째 수색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와 YTN은 이날 오전까지 실종자나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부산 예인선 전복 실종자 6명 수색 닷새째…강풍에 수중수색 중단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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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파도 높이는 3~4m로 관측됐다. 북동풍은 초속 20~22m로 불어 수중수색이 중단됐다.

해경은 1천t급 이상 함선 6척을 투입했다. 항공기 8대도 가로 65km, 세로 31km 해역을 나눠 살피고 있다. 기상 여건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해상과 항공 수색은 계속된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후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전복됐다. 승선원은 모두 8명이었다. 이 가운데 1명은 구조됐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다른 1명은 숨졌다. 나머지 6명은 실종 상태다.

서울신문은 사고 선박이 이후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해저에 완전히 침몰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해경은 실종자 가족의 요청에 따라 사고 당시 예인선이 끌던 컨테이너선 주변도 확인했다. 수중 작업 재개 여부는 파도와 바람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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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부산 예인선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닷새째…기상악화 난항연합뉴스 · 확인 2026.09.06 09: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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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부산 예인선 전복사고 닷새째…실종자 수색 난항서울신문 · 확인 2026.09.06 09: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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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부산 예인선 전복 실종자 6명 수색 닷새째...기상 악화로 난항YTN · 확인 2026.09.06 10: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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