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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들어 낮 기온은 다소 낮아졌지만 바다 수온이 27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해양레저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YTN은 6일 따뜻한 바닷물로 인해 수상레저 이용이 계속되는 가운데 안전사고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주요 해수욕장의 이안류 감시 정보와 해양레저지수를 ‘안전해’ 앱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출발 전 바람과 파고, 조석, 이안류 지수를 확인하고 현장 통제와 안전요원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

특히 가을철에는 육상 날씨가 선선해도 해상 기상은 빠르게 달라질 수 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활동 구역과 귀환 시간을 주변에 알리는 한편, 강풍·풍랑 특보가 내려진 해역에서는 출항이나 물놀이를 미뤄야 한다.

해양경찰은 6월부터 9월까지 연안활동객이 집중되는 시기로 보고 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거나 기상 상황을 확인하지 않은 채 활동하면 구조가 늦어질 수 있어, 장비 점검과 최신 특보 확인이 우선이다.

9월에도 바다 수온 27도 안팎…해양레저 안전수칙 점검 필요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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