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주최 측 추산 약 100만 명이 찾은 가운데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경찰과 서울시가 대규모 안전인력과 교통 통제를 가동했지만, 행사 뒤 한강공원 곳곳에는 돗자리와 음식물 등 쓰레기가 남았다.
KBS는 행사 당일 경찰에 접수된 신고가 430건이었다고 보도했다. 신고에는 길을 잃거나 인파 속에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 등이 포함됐으며, 대규모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행사 전 안전인력 약 6천800명을 배치하고 지하철 증회와 도로 통제, 수상 순찰을 시행했다. 여의도와 이촌한강공원에는 임시화장실과 쓰레기 수거시설도 추가 설치했다.
행사 종료 뒤에는 청소 인력이 투입돼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다만 관람객이 두고 간 대형 돗자리와 음식물 쓰레기 등이 한꺼번에 쌓이면서, 관람객의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현장 분리배출 관리가 다음 행사에서도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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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공식 확인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안전·교통대책 가동서울특별시 · 확인 2026.09.04 09:00 KST
↗02검증 원문100만명 모인 불꽃축제 무사고 마무리…쓰레기·알박기는 여전머니투데이 · 확인 2026.09.06 13:15 KST
↗03참고 원문불꽃 지나간 자리엔 ‘쓰레기’…경찰 신고만 430건KBS News · 확인 2026.09.06 21: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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