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6일 광주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네 타수 네 안타를 기록했다. 볼넷도 하나 골라 모든 타석에서 출루했고, 세 차례 홈을 밟았다. KIA는 8-3으로 승리했다.
김도영은 장타보다 출루로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해럴드 카스트로가 여섯 타점을 올리며 주자를 불러들였고, KIA는 주말 세 경기를 모두 이겨 연승을 이어갔다.
관심을 모았던 김도영의 시즌 40홈런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홈런을 쳤다면 이승엽이 보유한 최연소 기록을 하루 앞당길 수 있었지만, 기록 도전은 다음 기회로 넘어갔다.
김도영은 홈런 없이도 안타와 볼넷으로 팀 득점 기회를 넓혔다. KIA는 이번 승리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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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김도영 최연소 40홈런 불발…대신 4안타로 KIA 3연승 견인데일리안 · 확인 2026.09.06 20:53 KST
↗02검증 원문끝내 한 방이 안터졌다…KIA 김도영 ‘최연소 40홈런’ 도전 마감동아일보 · 확인 2026.09.06 21: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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