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REUM NEWS

부산해양경찰서가 8일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와 관련해 선사와 유관협회 등 5개 업체, 피예인선인 상선을 압수수색했다. 해경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예인 작업과 운항 과정에 업무상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사고 선박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을 예인하려다 전복됐고 약 2시간 뒤 완전히 침몰했다. 승선원 8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됐고 1명은 숨졌으며 6명은 실종 상태다.

해경은 사고 직후 수사관 41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렸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사고 선박을 운영한 선사와 관련 협회뿐 아니라 예인 대상이던 컨테이너선도 포함됐다. 수사팀은 압수한 운항·작업 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좁혀갈 방침이다.

수색 작업과 사고 당시 상황 분석도 병행되고 있다. MBC 보도에 따르면 해경은 CCTV를 분석해 전복 당시 선원 2명이 해상으로 추락한 사실을 확인했다.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해 함선 15척과 항공기 7대 등이 투입됐다.

사고 발생 일주일째 수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사는 구조·수색과 별도로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단계로 확대됐다. 해경의 압수자료 분석 결과에 따라 예인 작업 지휘와 안전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 범위가 정해질 전망이다.

부산 예인선 전복 수사 확대…선사 등 5곳·피예인선 압수수색 관련 자료 이미지
기사 내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이슈름 자료 이미지
SOURCE

확인한 원문

검증 원문 2건공식 1차 자료 0곳 · 신뢰 독립 원출처 2곳 · 전체 독립 원출처 2곳 · 전체 공개 신호 2건

01
검증 원문해경, 부산 앞바다 예인선 사고 관련 선사 등 압수수색뉴시스 · 확인 2026.09.08 12:00 KST
↗
02
검증 원문'부산 예인선 전복' 압수수색‥선원 2명 해상 추락 확인MBC · 확인 2026.09.08 16:41 KST
↗
업데이트 기록

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