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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 기본소득당 청년최고위원 겸 부대변인이 9월 9일 국회에서 팔 문신 노출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본의 아니게 개인적인 이슈로 논란이 생긴 것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기본소득당 기자회견 뒤 관련 질문을 받고 직접 입장을 설명했다.

김진서 기본소득당 부대변인, 문신 노출 논란에 “개인 이슈로 송구”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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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대변인은 같은 자리에서 타투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국회에서 타투가 합법화된 점을 거론하며 “조금 더 진취적인 논의가 이어지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날은 앞선 기자회견 때와 달리 긴팔 옷을 입고 참석했다.

문신 노출 장면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본소득당 기자회견에서 확인됐다. 당시 김 부대변인은 반소매 차림으로 참석했고 팔의 꽃무늬 문신이 드러난 모습이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김 부대변인이 9일 직접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 관련 사안은 당사자의 공식 설명 단계로 이어졌다. 그는 문신 자체에 대한 가치 판단보다는 개인적인 이슈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과 타투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 필요성을 함께 제시했다.

이번 발언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기본소득당의 기자회견 직후 추가 질의 과정에서 나왔다. 문신 노출 문제와 장관 후보자 관련 정치적 공방은 별개의 사안이며, 김 부대변인의 발언은 개인적 논란에 대한 입장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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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문신' 논란 기본소득당 부대변인 "송구"…이번엔 긴팔 입고 나와뉴시스 · 확인 2026.09.09 16: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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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문신 논란에 김진서 기본소득당 부대변인 “개인 이슈로 송구…조금 더 진취적인 논의 이어지길” [현장영상]채널A News · 확인 2026.09.09 17: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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