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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0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계획을 논의하려던 전체회의를 취소했다. 여야가 청문회 일정과 증인 채택 문제에서 합의하지 못하면서 실시계획서 채택도 미뤄졌다.

성평등위는 이날 오전 11시 제2차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었지만 회의 약 1시간 전 취소를 공지했다. 예정된 안건에는 용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자료제출 요구, 증인·참고인 출석요구 등이 포함돼 있었다.

용혜인 청문회 일정·증인 협상 불발…성평등위 전체회의 취소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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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와 뉴시스 보도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청문회 개최 날짜와 증인 범위를 놓고 협의를 이어왔지만 이날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각 당이 상대 측의 증인 요구가 과도하거나 핵심 검증과 맞지 않는다고 맞서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전체회의가 열리지 못하면서 용 후보자 청문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청문회 개최를 위해서는 성평등위가 다시 회의를 열어 실시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등을 처리해야 한다. 향후 일정은 여야 간사 협상 결과에 따라 정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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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성평등위 전체회의 결국 취소…용혜인 청문회, 여야 '일정·증인' 기싸움머니투데이 · 확인 2026.09.10 11: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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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성평등위, '용혜인 청문회' 증인 협상 결렬로 회의 취소뉴시스 · 확인 2026.09.10 12: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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