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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현지 활동을 시작했다. 윤주석 2진 구호대장은 2026년 9월 12일 카트만두에 도착해 실종 한국인 수색·구조 재개 여부를 네팔 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네팔 긴급구호대 2진 활동 시작…수색 협의하며 복구·재건 지원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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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은 외교부, 소방, 한국국제협력단, 의료 인력 각 2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7일이며, 44명 규모였던 1진과 달리 재건·복구 지원과 사전조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현지 당국과 협의가 이뤄지는 범위에서는 실종자 수색·구조도 이어갈 계획이다.

윤 대장은 실종자 가족들의 기다림을 정부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1진과의 인수인계를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수색 지역과 방식은 현장 상황과 네팔 측 협의를 거쳐 정할 방침이다.

2진은 약 4t의 구호물품과 함께 현지에 도착했다. 물품에는 국내 비정부기구가 기업 기부를 통해 마련한 방한의류와 담요, 텐트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네팔 정부와 국제기구를 상대로 재건·복구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1진은 10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복귀 절차에 들어갔으며, 정부 현장 대응 인력은 일부 재편된다. 2진은 수색·구조 임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피해 지역의 복구 단계 전환에 맞춘 지원 방안을 함께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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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해외긴급구호대 2진, 네팔 도착…"수색·구조 추진, 재건·복구 사전조사"뉴시스 · 확인 2026.09.11 17: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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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네팔 대홍수] 韓구호대 2진 대장 "네팔당국과 수색·구조 재개 협의할 것"연합뉴스 · 확인 2026.09.12 13: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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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2진 구호대장 네팔 도착..."네팔 당국과 긴밀 소통"YTN · 확인 2026.09.12 15: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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