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평택사업장 일부 직원의 주거비 지원금 부정수급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9월 12일 조선일보 보도에서 회사 관계자는 지원 내역을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정확한 규모를 파악한 뒤 사안의 경중에 따라 징계 수준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실제 임대 조건과 회사에 제출한 서류가 다르다는 의혹이다. 삼성전자는 2022년부터 평택사업장의 일정 요건을 갖춘 직원에게 월 최대 7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에는 전용면적 33㎡ 미만 오피스텔과 원룸 등이 포함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9월 11일 주간경향에 서류상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해 개별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까지 징계나 전환배치·퇴사 등 인사조치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도 밝혔다. 온라인에 유통된 대규모 징계 인원 역시 확인된 수치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번 내용은 9월 11~12일 보도에 실린 회사 답변을 바탕으로 한다. 조사 대상의 정확한 규모와 최종 처분은 확인되지 않았다. 조사 진행만으로 개별 직원의 부정수급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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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월세깡 200명 무더기 적발’ 소문에 삼성전자 “조사 중”주간경향 · 확인 2026.09.11 20:46 KST
↗02검증 원문‘월세 지원금 부정수령’ 발칵… 삼성전자 “내역 전수조사”조선일보 · 확인 2026.09.12 00: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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