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공방이 2026년 9월 13일에도 이어졌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자료 공개 문제를 둘러싸고 한 의원은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고, 민주당은 전날 수사와 국회 차원의 조치를 거론하며 맞섰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국회 브리핑에서 한 의원이 김민석 대표를 향해 "이빨을 다 뽑겠다"는 취지의 표현을 사용했다고 비판했다. 뉴시스는 조 대변인이 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의 입수 경위를 문제 삼으며 경찰 수사와 국회 대응 필요성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채널A는 13일 한 의원이 민주당의 비판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보도에서는 한 의원 주변 인사가 국회 밖에서 추가 공개나 대응이 이뤄질 가능성을 언급한 내용도 소개됐다.
현재 확인된 것은 당사자와 정당 관계자들의 공개 발언, 고발 및 수사 요구 단계다. 한 의원의 형사책임이나 국회 징계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관련 의혹의 진위 역시 수사기관이나 국회의 공식 판단 전에는 단정할 수 없다. 향후 실제 수사 절차와 국회 조치가 진행되는지가 후속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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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與 "한동훈에 맞는 자리는 경찰청 조사실…檢 내부 문건 흘러나와"뉴시스 · 확인 2026.09.12 12:41 KST
↗02참고 원문한동훈 "국민 대신 이빨 뽑겠다"…신지호, '장외 청문회' 가능성 제기 [뉴스플레이리스트]채널A News · 확인 2026.09.13 09: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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