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운영하는 ‘AI 콘텐츠 캠퍼스’에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30여 명이 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YTN은 13일 수료생들이 국내외 AI 콘텐츠 공모전 입선과 창업 준비 등으로 교육 결과물을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웹툰·음악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료생 사례 가운데는 교육 과정에서 만든 결과물을 공모전에 출품하거나 포트폴리오와 창업 준비에 활용한 경우가 소개됐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올해도 청소년과 일반 도민, 예비 전문가를 대상으로 AI 콘텐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전자신문은 지난 5월 2026년 프로그램이 창작자 과정과 전문가 과정으로 나뉘며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장비 활용 등 현장형 교육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전문가 과정은 웹툰·음악·영상 분야의 장르별 실무 교육과 기업 마케팅 과제를 다루는 상업 실무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교육에는 촬영 장비와 스튜디오 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이 포함된다.
경기도는 단순 도구 사용 교육보다 실제 결과물 제작과 취·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성과를 평가할 때는 교육 참여 규모뿐 아니라 수료율, 외부 공모전 수상, 취·창업 연계 실적 등 후속 지표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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