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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6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확정하고, 연휴 기간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중앙·지방정부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이다.

행정안전부와 관계부처는 연휴 전 지역축제와 전통시장 등 방문객이 몰릴 수 있는 현장을 점검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도로·철도·항공·여객선의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도로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고주의 구간 50곳을 선정해 내비게이션과 도로전광판으로 안내한다. 여객선은 운항 선박을 126척에서 135척으로 늘리고, 철도와 공항 시설도 기상 악화와 혼잡에 대비한 점검을 진행한다.

화재·의료 대응도 강화된다. 소방청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보건당국은 응급의료기관 416곳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경찰은 1인 가구 밀집지역 등 치안 수요가 높은 지역의 순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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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짧은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 몰린다…정부, 안전관리 강화뉴시스 · 확인 2026.09.16 10: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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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정부, 추석 연휴 안전관리 강화…교통·화재·치안 총력 대응연합뉴스 · 확인 2026.09.16 11: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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