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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는 청년단체 관계자와 정부 청년 보좌역,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주거·일자리·자산 형성 등 청년 문제를 전담할 별도 조직을 두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일자리와 주거를 비롯한 생활 현안을 제안하고 대통령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학 기숙사 확대 요구와 관련해 인허가 구조를 포함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메모를 정부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정책 결정 구조만으로는 청년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인식도 내놨다.

청와대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전담 조직의 형태와 설치 시점, 담당 범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 청년정책 전담 조직 신설 검토…청년의 날 행사서 밝혀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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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이 대통령 “청년정책 전담 조직 만들까 고민 중…이대로는 비상 상황”경향신문 · 확인 2026.09.19 15: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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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李대통령, 청년의날 기념식서 청년의견 청취…"치밀히 살필것"(종합)연합뉴스 · 확인 2026.09.19 18: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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