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개막했다. 영화제는 22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며 35개국에서 온 영화 114편을 상영한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이 올랐다. 대상과 작품상, 감독상 등 8개 부문 수상작은 마지막 날 폐막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관람 공간은 기존 상영관 외에도 차박 극장과 텐트 극장, 데크 극장, 증강현실 글래스를 활용한 숲속 극장 등 총 11개로 구성됐다. 영화제는 모든 상영과 행사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모아 운영한다.
개막작은 산악인 뱅자맹 베드린의 도전을 다룬 ‘K2: 그림자를 따라서’이며, 폐막작은 아흔을 앞둔 노인의 항해를 그린 ‘여전히 항해 중’이다. 산악인과 작가가 참여하는 강연과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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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울산서 국내 유일 세계산악영화제 오늘 개막…35개국 114편 상영연합뉴스 · 확인 2026.09.18 10:05 KST
↗02검증 원문울주세계산악영화제 닷새간 35개국 114편 상영뉴시스 · 확인 2026.09.19 16: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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